소속사에서 좀 더 아티스트를 보호하고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하라고요. 이 트럭시위를 해외 팬들이 하는게 좀 놀라운 것 같습니다. 물론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관심과 인기를 받고 있는 차은우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만요. 팬들 덕에 소속사의 불미스러운 일처리가 없어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