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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떨어트린 것도 이렇게 귀여울 수 있다니…파리 한복판에서 뛸 때 허당美 터지는 모습이네요 ㅎㅎ진짜 사람 냄새 나는 차은우 그대로 인걸요~당황해 멈춰 서서 이어폰 찾는 장면마저 화보 같은 게 참 신기한 것 같아요!조깅하다가도 팬들에게 인사 잊지 않는 모습에서 따뜻함이 느껴지고평소 이어폰 자주 잃어버린다는 TMI도 너무 인간적이에용 ㅎㅎ입대 전까지 하나하나가 다 소중한 순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