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아들은 아들이고 차은우는 차은우, 훈련병 엄마가 포착

아들은 아들이고 차은우는 차은우, 훈련병 엄마가 포착아들은 아들이고 차은우는 차은우, 훈련병 엄마가 포착아들은 아들이고 차은우는 차은우, 훈련병 엄마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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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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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K125300
    ㅋㅋㅋㅋ 나라도 차은우면 아들한테 잠시 미안할수 밖에 없을 듯~~~
    많은 장병들 속에 차은우가 군계일학으로 눈에 띄었을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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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한사과C212241
    ㅋㅋ은우님 잘생김이 너무 눈에 띄어서 어쩔 수 없네요
    댓글 반응도 너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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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착이가는무궁화I126486
    저도 저영상봤는데 정말은우님만 보이더라구요
    머리 짧아도 은우님 정말 잘생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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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Y168990
    이제는 아아차차인가요 ㅋㅋㅋ 최최차차를 이은..ㅋㅋㅋ
    근데 저 같아도 찍었을 듯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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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엄마 행동 공감되어요. 저도 같은 상황이면 똑같은 행동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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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잇
    완전 혼자 독보적이에요..
    얼굴 조막만하고 잘생겼고 하얀데 피지컬도 좋고 키도 제일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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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랄한자두Y212566
    눈이 가긴 하겠어요
    엄마들 같은 마음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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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맹한파파야B226756
    잘생겨서 눈에 확 띄었나봐요 ㅎ 어쩔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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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오렌지E232843
    어머니 그래도 아들 챙기셔야죠ㅎ 기사보면 웃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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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S133103
    어머니도 어쩔수 없으시군요
    차은우도 아드님도 잘 다녀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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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근데  저영상 정말 은우님만 보이더라구요 ㅋ 
    머리 짧아도 잘생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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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I220372
    진짜 너무 공감되요 저도 만약 저 자리였어도
    눈에 확 띄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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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물소U207595
    아들 보다 차은우군요
    공감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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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러운사슴M714716
    정말 은우님이 눈에 확 띄네요
    잘생김에 어쩔수없이 시선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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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어머님의 아드님을 향한 마음은 당연하지만, 차우 님은 또 차은우 님이라는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훈련병 아드님을 생각하시는 와중에도 이런 유머 감각과 현실적인 마음이 느껴져서 공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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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두리안M126960
    하긴 ㅋㅋㅋ 아들은 아들이고 차은우는 차은우죠
    저도 차은우만 보게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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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Q228703
    아들대신 차은우 찍는 글이네요ㅋㅋㅋ
    글만 읽어도 너무 재밌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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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T227820
    아들은 놓쳐도 차은우는 안 놓치시는..ㅎㅎ
    놓칠 수 없는 비주얼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