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군대에 있어서 훈련병들의 입을 통해 근황을 알게 되네요 한 훈련병이 설거지 담당이던 주에 동기들이 차은우 얼굴을 보려고 설거지 거리를 전부 차은우에게 가져다줬다더라고 이야기 한게 기사가 났더라구요 빡빡머리에도 잘 생겼다, 성당에서 봤다는 이야기 등등이요 들려오는 목격담을 들으면 좀 피곤하겠다 싶으면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잘 적응하고 지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