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 훈련을 마치고 수료식에서 차은우님이 대표 훈련병이 되었다는 소식이에요
여기 오신 다른 훈련병 가족분들이 엄청 좋아했다는 후기들이 많네요
훈련소 수료식을 마치고는 몇시간의 외출이 허락되는데
이때 차은우님 반려견인 동동이를 만나게 됐나봐요
동동이 완전 인형같이 생겨서 넘 귀여워요
차은우님 옆부대에서 군복무하는 사람의 차은우 후기도
이 제목대로 검색하면 볼수있는데 멋지다고 하더라고요
조교들한테도 한명한명 다 사인해주고 선크림을 돌렸다는 소식도 있네요
훈련소 생활 무사히 마쳐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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