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얼굴은 군에 가서도 빛나지요. 압도적인 비주얼 어디에서나 돋보이구요
차은우 배우님은 현재 육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얼굴 천재' 수식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짧은 머리나 군복 차림에도 굴욕 없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는 소식은 팬들을 안심시키고 있습니다. 군 복무 중 잠시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순박하게 웃는 모습이나 늠름한 자태는 여전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죠. 심지어 11km 러닝 완주 후에도 말끔함 그 자체였다는 '외모 논란'은 이제 유머로 승화될 정도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유지하는 자기 관리에 팬으로서 감탄할 수밖에 없습니다. 몸 건강히 군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