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패딩 충전제가 논란이 되고 있네요 표기한 것과 실제가 달라서 문제가 되자 환불을 해 주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기사 제목을 노스페이스 패딩이 아닌 차은우 패딩으로 썼네요 물론 차은우 패딩으로 유명 한 건 맞지만 좀 속상하네요. 모델 연예인 이미지 나빠지면 광고 준 업체에 위약금 물어야 하는데 반대로 광고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업체가 모델에게 위약금 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