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는 너무 잘생긴 비주얼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서 입덕했어요. 화면에 나오기만 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질 만큼 존재감이 확실해요. 알아갈수록 팬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잘 챙기는 모습이 더 크게 다가와요.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멋있는 사람이라 더 오래 응원하고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