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정말 배우로서 차은우의 재발견이었고 팬으로서 자랑스럽게 느끼게 해줘서 고마운 작품이었어요. 멈추지 않고 꾸준히 발전해나가는 건 정말 대단하고 존경받을만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배우로서 성장하고 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느라 고생 많았을 차은우님~ 앞으로도 많은 작품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