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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서브웨이 광고는 약간 재밌고경쾌한 느낌이였는데 요번 광고는 샐러드 광고라서 그런가 다르더라고요
처음에 나래이션으로 시작하는데 진짜 너무 좋고 약간 시원한 느낌들어서 좋았고
계속 풀만 먹는데 풀인데도 너무 먹고싶어져서 광고 잘찍은것같아요
서브웨이랑 차은우님이랑 함께한지 엄청 오래된 느낌인데 앞으로도 쭈욱 모델로 쓸것같아요
오랜만에 서브웨이 먹으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