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성용품 광고는
당연히 여성분들께 친근한 여성모델이 하는게 국룰인게 당연했는데요!
근데 그런 성역을 깨뜨리고 여성용품 광고에 진출한 남성 모델이 있었으니
그분이 바로 차은우님^^
이런 여성용품 광고의 모델이 남성이 되는건 그저 일본 같은 곳에서나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차은우님을 광고모델로 해서 '시크릿데이'라는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후문이ㅋㅋ
근데 차은우님이 모델하니
진짜 위화감이 하나 없이 오히려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역시 사람은 잘 생기고 봐야하는 거 같네요.
이런 여성용품 광고도 잘 어울리게 만드는 얼굴천재 차은우님의 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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