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O212185
오 남자모델은 저도 처음 보는데 은우님이라 그렇게 낯설어 보이지도 않네요!!
보통 여성용품 광고는
당연히 여성분들께 친근한 여성모델이 하는게 국룰인게 당연했는데요!
근데 그런 성역을 깨뜨리고 여성용품 광고에 진출한 남성 모델이 있었으니
그분이 바로 차은우님^^
이런 여성용품 광고의 모델이 남성이 되는건 그저 일본 같은 곳에서나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차은우님을 광고모델로 해서 '시크릿데이'라는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후문이ㅋㅋ
근데 차은우님이 모델하니
진짜 위화감이 하나 없이 오히려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역시 사람은 잘 생기고 봐야하는 거 같네요.
이런 여성용품 광고도 잘 어울리게 만드는 얼굴천재 차은우님의 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