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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님 이번에 촬영한 노랑통닭 광고 감상했어요
치킨 광고가 이렇게 고급스럽고 섹시할 일인가요 무슨 명품 브랜드 광고같아요
가성비 치킨집이 치킨계의 에르메스로 변신하는 마법ㅎㅎ
앞에 있는 치킨은 보이지도 않고 은우님 얼굴만 보이네요
차은우 마음껏 보고 가라는 제목까지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한 광고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