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오랜만에 명동 갔다가 은우님 광고 걸린 거 보고왔어요~ 홀린듯이 사진 찍게 되더라구요~ 은우님 얼굴 보니까 눈이 개안하는 거 같았어요ㅎㅎ 명동은 외국인들이 많이 다녀서 이 광고가 딱인 거 같습니다^^ 은우님이 얼굴로 국위선양하는거 같고 좋았습니다^^ 더 큰 광고로 여러군데에서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