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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밤 11시에 마실 물을 뜨러 먼 길을 걸어왔어요
핀란드 알렉스님의 소개로 숲길을 따라서 물을 떠서 마셔요!!!ㅎㅎㅎ
샘물도 화보처럼 마시는 은우님 ㅎㅎㅎ
지하수처럼 엄청 차가운가봐요
같이 여행간 배우님들도 물 맛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