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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밤이라 좀 더 편안하고 재밌게 보고 있어요.
물론 재방송이긴 하지만 딱 식사 시간에 맞춰서 하고 있더라구요.
조금은 어색하고 조심스러운 멤버들이지만 점점 친해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시간이 갈수록 더더욱 그런 느낌이 드니까 확실히 더 생생한 느낌입니다.
이번주도 본방 사수 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