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차은우와 동료들의 허스키 하이킹, 예상치 못한 상황 속 웃음 가득

핀란드 셋방살이에서 이제훈, 이동휘, 차은우, 곽동연이 허스키 하이킹에 나섰네요

 예상과 달리 허스키들이 다른 노선으로 산책하며 차은우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경력직 견주인 차은우도 이 상황에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10분이 지나자 흥분했던 허스키들이 잠잠해졌고, 이제훈의 허스키가 가장 순한 모습을 보였네요

허스키들을 돌보는 마일리스는 "허스키 30마리의 산책부터 훈련까지 내가 다 담당하고 있다. 오늘 여러분이 있어서 좋다"며 기뻐했고 마일리스는 허스키들을 호수로 안내했고, 허스키들은 호수를 보자마자 거침없이 물속으로 뛰어들어 수영을 시작했어요

 이에 이제훈, 이동휘, 차은우, 곽동연은 목줄을 풀어주었고 허스키들은 호수에서 즐겁게 수영하며 시간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