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들을 못생겼다고 하신 어머님

아들을 못생겼다고 하신 어머님아들을 못생겼다고 하신 어머님아들을 못생겼다고 하신 어머님아들을 못생겼다고 하신 어머님

사실 어머님도  아들이 잘생긴걸 알아서 

너무 어깨가 올라갈까봐 

눌러줄려고 

못생겼다고  일부러 더 그러셨다네요

원빈네 아버지와 같은 심정일라나.. ㅎㅎ

0
0
댓글 36
  • 뛰어난하마G116429
    남이 봐도 차은우님 어릴적에도 진짜 잘 생겼던데 부모님 입장에선 얼마나 잘 생겨겠습니다만...
    은우님이 얼굴만 믿고 버릇 나빠질까봐 그랬을거같아요^^
  • 해든
    부모님도 얼마나 자랑하고 싶으셨겠어요, 그래도 버릇 나빠질까봐 그렇게 참으시다니 정말 멋지세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L213564
    근데 학교가는순간 알게되지않나요? 반응이 모를수가 없을것같아요 ㅋㅋ
  • 겸손한데이지K224282
    버릇없이 클까만 더 누르면서 키우셨다고 말씀하셨더라구요 
  • 이상적인삵B116594
    부모님이 속이 깊으셨네요
    차은우가 그래서 반듯하군요
  • 포근한꽃바늘G209977
     우와..  뭔가  멋지고 대단하네요  잘 생긴거  아니까
    미리부터  겸손하게  가르치려고 했다니.
  • 행복한강아지S133103
    엄마가 그렇게 말씀하셔도 안믿었을듯 해요 
    아무리 봐도 못생기지 않았으니까요 ㅎㅎ
  • 창의적인비둘기G207221
    잘생긴 아들 둔 어머니들은 다들 같나봐요~
    겸손하게 키웠네요 
  • 맑은곰W120508
    아들을 못생겼다고 하다니요 어머님 ㅠㅠ
    저렇게 잘생긴 이세상에 어딨다고.. 정말 원탑이에요 한국에서
  • 용맹한파파야B226756
    지혜로운 어머님이시네요 아들 잘 되라고 그러신 마음이 이해가 가요 
  • 용맹한파파야M210056
    어머니가 훌륭하신거 같아요
    근데 잘생긴걸 모를수가 없는 미모 같아요
  • 위대한코끼리P207212
    버릇 나빠질까봐 그러셨군요
    잘 잡아준거 같아요
  • 유능한수박M373648
    너무 잘생긴 아들둔 부모님들은 같은 마음인가봐요 저도 그러고 싶네요
  • 신뢰할수있는망고123
    근데 넘 잘생겼더라구요
    부모님이 잘 키우셧지요
  • 근면한나팔꽃F210387
    어떻게 저렇게 생겼을까요 본인은 매일 거울 보면서 무슨 기분일까요ㅋㅋㅋ
  • 기적적인자몽J121755
    얼마나 예뻤으면 그랬을까요 그정도로 잘생겼어요
  • 발랄한자두T243966
    어머님 진짜 현명하신거같아요 덕분에 은우 진자 잘큰듯해요!!
  • 독특한사포딜라E246961
    저 같아도 그럴 거 같아요 진짜 완벽해요
  • 착한블루베리J246945
    보고 있으면 눈호강 제대로 하네요. 이런 비주얼은 흔하지 않죠
  • 변치않는멜론V208459
    교육방침이 좋은거같아요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