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이제훈은 "친척 집에 와서 밥 먹는 느낌이다"라며 행복해했다. 그때 벌 한 마리가 날아왔고 놀란 차은우가 형인 이제훈의 품에 안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훈, 이동휘, 차은우, 곽동연은 세 번째 셋방으로 이동하며 저녁 메뉴를 이야기했다. 이제훈은 "저녁은 파스타 먹는 건가"라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