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타 통닭광고 많이 봤지만 이렇게 대놓고 솔직한 광고는 첨 보네요. 광고주님 센스 무엇인가요. 그래도 이렇게 대놓고 광고 선전보다 얼굴을 전면에 내세우다니, 그정도로 임팩트가 있는 미모인 것에 저희가 공감한다는 거에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그리고, 보다보니 광고 끝까지 열심히 본 자신을 보며. 이 광고 잘 만들었네.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