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은우님이 핀란드 셋방살이를 마치면서
물 전기 수도가 없는 핀란드 라플란드에서
형들 동연이와 함께 자급자족 생활을 했는데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많은 것들을 나누고
웃으며 살아가면 좋을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