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우님이 핀란드 셋방살이를 마치면서 물 전기 수도가 없는 핀란드 라플란드에서 형들 동연이와 함께 자급자족 생활을 했는데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많은 것들을 나누고 웃으며 살아가면 좋을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