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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님 엘르 화보인데
오늘은 차은우님이 완벽한 비주얼보단 풋풋한 미소년미가 가득하네요ㅎㅎ
일반인이 입었으면
"왜 삼촌 양복 빌려 입고 왔냐?"라는 말을 들을거 같은데
차은우님이 입으니 뭔가 98%의 미성숙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듯하네요^^
진짜 패션의 완성은 얼굴임을 다시금 깨닫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