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우님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듣는 노래 너무 좋네요. 사랑하는 문빈님께 바치는 노래네요. 마음이 아프고, 그리고 잊지않았음에 감사하고, 잊혀지지 않을것임에 그리워집니다. 세상에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