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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때 첫 연기 도전하면서 선배님들한테 혼나면서도 계속 배워가고 싶었다는 얘기 하는데
얼마나 간절했는지 느껴졌어요
처음엔 데뷔하면 꽃길일 줄 알았다는 말도 그랬을것 같고
진짜 사나이 얘기하면서 웃기다가도 결국 다 열심히 살아온 이야기라 더 감동이었어요
요즘엔 광희, 시완 보면서 자극받는다는 말도 해줬는데 광희가 좋아할듯 했어요 ㅎㅎ
지금까지 잘해왔지만 앞으로 더 멋있어질 사람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