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협 배우님 볼때마다 설레이네요 웃는 얼굴이 너무 선해보이고 실제로도 그런 사람인거 같아요 무인도의 디바에서 눈에 띄기 시작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 원탑 주연 된 후로 더 눈에 띄네요 선한 미소를 짓는 사람들은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지고 흐뭇해요 드라마도 재미있고 메이킹도 챙겨보게 되네요 사복 패션도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오랫만에 또 설레이는 남자배우 알게돼서 쇼츠 챙겨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