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보검님 정말 쉬지않고 활동해서 좋아하게 되었어요 다들 비슷하신가요?

데뷔 초부터 정말 쉬지 않고 달려오신 보검님 같아요.

필모를 찬찬히 살펴보는데 작은 역부터 시작해서 가리지 않고 정말 많이 했네요.

철없는 아들내미역부터 순수함이 남아있는 학생 역 

범죄자 역도 도전했었고 ㅋㅋㅋ 그래서 정말 봤던 필모도 또 복습을 하게 되고 그러네요.

이번에 폭싹에서는 우직하지만 강단 있는 아내 사랑꾼에 딸을 향한 사랑이 지극한 아버지 역으로 연기변신도 정말 제대로 하셨죠.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사진에도 있지만 데뷔초 원더풀 마마라는 드라마 나오셨을 때부터 매우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ㅎㅎ

분명 뜬다고 ㅎㅎ 주위에도 호언장담을 했는데 역시 스타가 되셔서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