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빌레 더시즌즈 대기실에서 본인이 뭐라고 박보검님이 먼저 오셔서 인사를 인사해주는 인성에 대한 미담을 이야기해주셨어요 ㅠㅠ 인기로 사람을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바른 인성으로 대하는 보검님 너무 따뜻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