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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랑 손가락 걸고 신인 가수로 나오겠다니 벌써 기대돼요
대성이 박보검 보고 진수성찬이라고 한 거 완전 공감이었어요MC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되니까 못하는 게 없네요
누에라가 보검한테 이름표 건넨 장면은 귀엽고 뭉클했어요같이 무대 꾸미는 거 보면서 음악에 진심인 모습이 느껴졌어요
칸타빌레 진짜 분위기 따뜻하고 고급진 음악토크쇼라 매주 챙겨보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