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물론 상이란게 결과물에 대한 표시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긴 하지만요.
그래도 충분히 사랑받았으니 그 나름대로 만족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게다가 수상작들이 그리 부족하지도 않거든요.
다음 번 각자의 작품에서 힘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