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둘 다 분위기 자체가 너무 따뜻해서, 한 장면 한 장면이 마치 한 편의 동화 같았어요.
특히 박보검이 교복 입고 아이유 바라보는 그 장면, 진짜 심장 간질간질했어요.
눈빛에 진심이 담겨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괜히 설레이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