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상대를 편안하게 해 주는 보검님의 성격이 좋아요

최근 박보검의 칸타빌레 매주 시청하고 또 드라마 굿보이 동료들과 함께 나온 핑계고 영상을 보는데 보검님은 참 주위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 주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성격 자체가 밝고 참 티끌이 없는 것 같아요

같은 말도 참 예쁘게 하는 것 같고

상대 입장에서 먼저 배려해줘서 하고

또 상대의 말에 항상 공감을 해주는 모습이 너무좋게느껴져요.

매사 진중한 태도지만 상대를 부담스럽게 하지도 않구요 

이게 참 어려운데 이걸 해내는 보검님이에요 ㅎㅎㅎ

이런 모습때문에 더 눈길이 가고 마음이 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