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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빌레에서 보검님의 촉촉한 눈망울에 비비님이 우시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는 장면봤는데 정말 보검님의 촉촉하고 반짝이는 눈이 직접 보고싶은 심정이네요
이렇게 화면으로도 너무 잘생겼는데 정말 실물은 어떤 느낌일지 숨이 멎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