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maum.com/232/109591690
태원석은 "보검 씨가 따뜻한 말 많이 보내준다. '날씨가 참 좋네요',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요'라고 한다"라며 박보검 특유의 다정한 성격을 소개했다. 김소현도 "맞아요!"라며 공감
태원석은 "저는 '고마워'하고 하트(를 붙여서 보낸다). 제가 이번 작품을 통해서 좀 따뜻해졌다"고 덧붙이며, 박보검의 말 한마디가 분위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박보검은 함께 출연한 태원석에 대해서도 "체격과 체구는 저희보다 가장 듬직하고 크신데 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여리다"며 "사랑둥이이자 애교쟁이"라고 표현했다.
진짜로 보검님은 항상 긍정적인것같아요 ㅎㅎ
너무나 보기좋은것같아요 사람이 그냥 착해요 ~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