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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의 칸타빌레’가 13일 방송을 통해 감성을 자극하는 특별한 무대를 예고했다. 이번 회차는 ‘우리들의 B.G.M’이라는 테마로 유키 구라모토, 최유리, 신인류, 키스오브라이프까지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해 음악의 깊이를 더한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연다. 유키 구라모토는 “25년 전 ‘이소라의 프로포즈’ 출연 이후 이와 유사한 음악 프로그램을 다시 만나 반갑다”고 전하며, 대표곡 ‘Lake Louise’와 영화 ‘달콤한 인생’ OST ‘Romance’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한다. 특히 박보검과의 ‘로망스’ 합주는 세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전할 예정
꼭 본방사수해야겠네요 ㅎㅎ
너무나 기대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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