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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fanmaum.com/232/110161825
"예전부터 저는 활동도 안 하고 쉬었는데 형이 생일 때마다 새해, 크리스마스에 한번도 안 빠지고 'Dear. My Sam, Merry Christmas', 'Dear. My Sam Happy birthday'라고 보내줬다"고 설명, 울컥 눈물을 보였다
진짜로 보검님은 사람이 너무 착하네요 ~
그리고 주위사람들을 너무나 잘챙기는것같아요 !
역시나 보검님 너무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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