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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님 칸타빌레 진행 후에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잖아요
연예인이라고 해도 서로 자주 볼 수 없고 그래서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하구요
이번 칸타빌레에서 보는 보검님의 연예인의 연예인 같아요
나오신 분들이 어찌할지를 모르는 모습을 자주 보이더라구요
그런 분들을 다 받아주는거 보는 모습을 보고 다시한번 반했어요
누가봐도 보검님은 호불호 없이 좋은 사람이라는걸 느끼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