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보검님 따끈한 사진이네요. 칸타빌레 녹화가는 출근길이라네요. 너무 멋있어요~ 귀여움과 잘생김 멋짐이 모두있는 얼굴이라고 할수있어요. 보검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차분함인것 같아요. 언제나 차분하고 당황하지 않는 모습이 저는 멋진어른으로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