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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금메달리스트 에너자이저 윤동주”라고 전했다. 메시지에는 새롭게 맡은 캐릭터에 대한 애착과 자신감, 그리고 다가올 변신을 향한 기대감이 은은하게 묻어나왔다.
진짜로 너무 잘생겼어요 ㅎㅎㅎ
너무나 보기좋네요 ! 앞으로 자주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