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명량때부터 박보검 팬이었어요!!

배우 박보검 님을 처음 본 건 영화 명량 속 짧은 등장 장면이었어요. 비중은 작았지만 눈에 띄는 인상과 깊이 있는 눈빛이 이상하게 오래 남았고,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죠. 이후 드라마와 예능, 인터뷰를 찾아보며 따뜻한 인성과 성실한 태도, 그리고 섬세한 연기력이 정말 큰 매력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팬으로서 박보검 님 관련 행사나 공식 활동 소식은 빠르게 챙기고 있고, 최근 팬미팅에서 보여준 진솔한 모습에 또 한 번 감동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배우 박보검 님의 길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