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칸타빌레' 대장정 마침표…BTS 뷔·아이유 축하 인사

'박보검의 칸타빌레' 시즌 마무리를 기념해 시청자들의 편지와 첫 게스트였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노영심의 노래 선물이 현장에 도착하고 BTS 뷔, 아이유 등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영상 편지도 함께 공개된다.

아이유가 “막방이라 약속을 지키러 왔다”며 꽃다발을 들고 깜짝 등장해 박보검을 당황케 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눈물이 터진 박보검을 향해 객석에서 “울지 마”를 연호하며 더욱 감동적인 장면이 완성됐다.

 

이건 진짜로 봐야지요 ㅎㅎ오늘 마지막인데 !

보검님 진짜로 너무나 고생하신것같아요 ~

그래도 마지막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좋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