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더 시즌즈' 역대 최장기·첫 배우 MC 마무리

더 시즌즈' 역대 최장기·첫 배우 MC 마무리

아이유는 "막방이라 약속을 지키러 왔다"며 꽃다발을 들고 깜짝 등장해 박보검을 당황케 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눈물이 터진 박보검을 향해 객석에서 "울지마"를 연호한다.
 
아이유는 박보검 때문에 이번 서프라이즈 준비가 쉽지 않았다는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이어 박보검은 아이유의 진행 아래 녹화 중 가장 좋았던 순간부터 아쉬웠던 이야기도 밝힌다. 아이유와 박보검은 어디서도 듀엣 무대들로 '박보검의 칸타빌레' 피날레를 장식

 

진짜로 보검님 대단한것같아요 

너무 프로그램을 사랑하는게 느껴질 정도로 

애정이 보이더라구요 ! 끝나서 너무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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