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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회마다 레전드를 남기는 분이지만
특히 마리아킴 님과 함께 부른 Let’s Call the Whole Thing Off
보검님의 연기가 더해져 더욱 재즈스러운 무대였어요
토마토 세글자로 사람 마음 훔치는게 가능하네요
칸타빌레 맡은 mc중 유일하게 가수가 아니라 주위에서 걱정도 많았다는데
누구보다도 열심히 한 보검님이세요
아이유님이 깜짝 방문한 적도 있었죠
그때 모든 합주나 리허설에 보검님이 다 참여해서
아이유님이 깜짝 방문이 정말 힘들었다 말하기도 했어요
정말 열심히 하신다는거죠
아쉬운점을 말하라니 녹화가 늦어져 팬들이 늦게 귀가하는게 걱정이라는
마음까지도 외모만큼이나 백마탄 왕자같은 보검님
칸타빌레 보면서 더더욱이 빠져들 수 밖에 없었네요
근데 왜 벌써 끝나는거냐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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