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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도 종종 나오는데 말하는거 생각하는거 다 너무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선한사람이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이미 얼굴에도 써놓은 것 같지 않나요 ㅋㅋ 그런데 맡은 역할은 굉장히 다양해서 작품을 챙겨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로봇을 하기도 하고 악역을 맡기도 하고 이미지대로 선한 역도 맡고.. 여러가지 필모를 챙겨보다가 자연스럽게 입덕하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