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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도원도를 중심으로 수양대군과 안평대군의 야심을 고르게 비추며 계유정난을 재조명한다. 김남길과 박보검의 얼굴을 통해 욕망과 현실의 불균형에서 생기는 인간적 고뇌와 그것이 남기는 깊은 상흔을 세세하게 표현할 예정
이투샷을 보고 어떻게 참을수가 있을까요 ~
너무나 재미있을것같아요 얼른 보고싶어지네요 ~
너무 재미있을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