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박보검은 단정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풍기는 배우라 좋아요

환하게 웃는 얼굴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힘이 있어요. 잘생김에 더해 친근함까지 묻어나는 게 그의 큰 매력입니다. 카메라에 비칠 때마다 자연스럽게 빛이 나는 배우라서 늘 시선이 갑니다. 조각 같은 이목구비이지만 결코 차갑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인상을 주죠. 광고나 화보 속에서도 늘 ‘훈훈하다’는 말이 어울려요 ㅎㅎㅎ

아시아를 대표할 남자배우_배너.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