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은 “얼굴이 취향이 아닌데 취향을 뛰어넘는다. 그리고 착하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다. 그냥 사람이 정말 맑다. 사이다가 인간이 되면 이런 느낌일까 싶다. 되게 청량하더라”라고 칭찬
드라마 ‘모범택시’ 시사회에서 박보검을 봤다는 한가인은 “아줌마 친구들이랑 같이 갔었는데 전부 다 박보검 보고 감탄을 했다. 자꾸 ‘와~’ 이러길래 ‘조용히 좀 해’라고 했었다라고 하더라구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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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은 “얼굴이 취향이 아닌데 취향을 뛰어넘는다. 그리고 착하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다. 그냥 사람이 정말 맑다. 사이다가 인간이 되면 이런 느낌일까 싶다. 되게 청량하더라”라고 칭찬
드라마 ‘모범택시’ 시사회에서 박보검을 봤다는 한가인은 “아줌마 친구들이랑 같이 갔었는데 전부 다 박보검 보고 감탄을 했다. 자꾸 ‘와~’ 이러길래 ‘조용히 좀 해’라고 했었다라고 하더라구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