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박하G201891
응팔10주년 엠티갔균요 배우분들다모였네요
10년 만에 다시 뭉친 쌍문동 식구들의 '응답하라 1988 10주년' 특집이 지난 19일에 첫선을 보였어요. 나영석 감독님이 연출을 맡아서 그런지 게임도 더 쫄깃하고 배우들의 찐텐션이 그대로 느껴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시청률도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할 만큼 인기가 뜨거웠다는데, 무엇보다 배우들의 비하인드 토크가 정말 흥미로웠어요. 캐스팅 뒷이야기나 소품에 얽힌 스토리들을 들으니 다시 정주행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지더라고요.
게임 에이스로 활약한 이동휘 씨와 달리, 최무성 님과 박보검 님이 계속 퀴즈에 실패하며 위기를 맞는 모습이 이번 회차의 '최고의 1분'이 아니었나 싶어요. 다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준 게 참 고맙고 훈훈하네요. 이번 주 금요일 방송될 본격적인 MT 이야기도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