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박보검 배우님께서 따뜻한 연말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셨다는 훈훈한 소식을 접했습니다. 언제나 '미담 제조기'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배우님답게 ,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변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사랑을 나누는 배우님의 선한 영향력은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될 것입니다.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팬으로서도 자부심을 느끼고, 배우님처럼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