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박보검님 11살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나 보네요. 저는 잘 몰랐어요
어제 '응답하라 1988' 10주년 특집 방송 보신 분들도 많을 거예요. 거기서 박보검 배우가 성동일 배우 질문에 눈물을 흘렸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성동일 배우가 "엄마가 언제 제일 생각나니?" 라고 묻자, 박보검 배우가 '응팔' 속 최택이 감정을 떠올리며 울었다고 하네요. 11살에 어머니를 잃은 박보검 배우에게는 극 중 최택의 감정이 남다르게 와닿았을 것 같습니다.
촬영 당시에도 성동일 배우가 옆에서 감정을 끌어내 준 덕분에 명장면이 나왔다고 해요. 개인적인 아픔을 대중 앞에서 이렇게 솔직하게 드러내는 모습이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배우로서 맡은 캐릭터에 이렇게 깊이 몰입하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동시에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것 같아 더욱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