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기본인성이 참 좋은 배우 같습니다. 마음이 여리고 착한것 같구요
얼마 전 하희라 배우님이 '미우새'에 나와서 박보검 배우에 대한 미담을 많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제작발표회 전에 전화 와서 '뭐 입을 거냐'고 물어보면서 옷을 맞춰 입으려 했다는 이야기였어요. 극 중 엄마와 아들이었는데, 이렇게 상대 배우를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이 참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항상 먼저 안부 문자를 주고받고, 심지어 군대 제대 후에는 하희라 배우님이 해준 집밥까지 같이 먹었다고 하니, 두 분의 인연이 정말 각별해 보였어요. 신동엽 씨도 박보검 배우가 백상예술대상에서 만나면 항상 선물을 챙겨준다며, 그게 억지가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온다고 칭찬하더라고요. 역시 평소 인품이 이런 미담으로 드러나는 것 같아요. 늘 변함없이 선하고 따뜻한 모습이 참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