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예능에서 헤어샵을 연다는 설정부터 신기했는데 국가 자격증까지 있다는 거 보고 살짝 놀랐어요
눈 내리는 시골 마을로 출근하는 첫 장면이 공개됐는데
연습용 마네킹 들고 씩씩하게 걷는 모습이 진짜 영화 같았어요
옛 구옥을 고쳐서 만든 공간이라 그런지 화면만 봐도 포근한 느낌이 들고 그냥 힐링 그 자체
특히 보검이가 그 공간 보면서 예쁘다 하는 장면에서 괜히 같이 설렘 느껴졌고
머리만 다듬는 게 아니라 사람 마음까지 만져주는 공간이라는 말이 너무 좋았어요
이상이랑 곽동연까지 같이 준비했다는 것도 믿고 보는 조합 같고요
뭔가 소란스럽지 않고 조용히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예능일 것 같아서 더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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